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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25

「사회복지사의 목소리, 정책이 되다」 특강

작성일
2026.10.08
수정일
2026.10.15
작성자
이수아
조회수
189

안녕하세요. 한경국립대학교 사회복지학전공입니다. 😊

지난 10월 7일(수), 능실종합사회복지관 박일규 관장님을 모시고
「사회복지사의 목소리, 정책이 되다」라는 주제로 사회복지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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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에서는 사회복지 현장과 정책의 관계, 그리고 사회복지사가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현장에서 마주하는 노인 빈곤, 돌봄, 장애인 권리 등 다양한 사회문제는 개인이나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법 → 제도 → 예산 → 전달체계 → 서비스로 이어지는 정책의 영역과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회복지사는 현장에서 문제를 발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

를 끊임없이 고민하며 정책적인 시각으로 사회문제를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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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는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구체화하여 정책으로 연결하고, 당사자의 권리를 대변하는 역할까지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도 강조되었습니다.

특히 개인의 목소리만으로는 사회를 변화시키기 어렵지만, 동료·기관·협회 등이 함께 목소리를 내고 연대할 때 더 큰 정책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사람마다 필요한 것과 생각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정답만 찾기보다, 다양한 시각으로 사람과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말씀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박일규 관장님께서는 예비 사회복지사들에게
뉴스를 통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왜?’라는 질문을 많이 해볼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법·조례·예산을 살펴보고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이야기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소통하는 과정이 앞으로의 사회복지사에게 중요한 힘이 될 수 있다는 말씀도 전해주셨습니다.


이번 특강을 통해 사회복지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실천가이자 정책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한경국립대학교까지 직접 찾아와 귀한 강의를 해주신 박일규 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회복지사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앞으로 우리가 어떤 자세로 현장을 경험하고 목소리를 내야 할지 생각해볼 수 있었던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한경국립대학교 사회복지학전공은 학생들이 현장과 정책을 함께 바라보며 사회복지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마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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