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님, 안녕하십니까.
장애인 기업가 역량강화센터의 「2026년 장애인기업 최고경영자 과정(AMP)」과 청년 창업 과정을 수강한 수강생입니다.
교육을 마치고 나니 고마운 마음이 계속 남았습니다. 그런데 이 마음을 어디에 전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다가, 이곳에 조심스럽게 글을 남깁니다.
이번 과정은 저에게 정말 귀한 기회였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혼자 고민하던 부분들을 경영 전반에 걸쳐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강의 하나하나가 제 사업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같은 길을 걷는 대표님들을 만나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혼자가 아니라는 든든함을 얻었습니다.
장애인 기업가에게 이런 배움과 만남의 자리는 쉽게 찾기 어렵기에 더욱 소중했습니다.
교육을 다니는 동안 처음의 낯섦도 금세 사라졌습니다.
운영을 맡아 주신 분들이 수강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심하게 챙겨 주신 덕분이었습니다.
특히 늘 밝은 얼굴로 먼저 필요한 것을 챙겨 주신 모연경선생님이 자주 떠오릅니다.
그 따뜻한 배려 덕분에 교육 내내 편안한 마음으로 배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마련해 주신 학교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장애인 기업가들이 이 과정을 통해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AMP 과정 수강생 드림